📷 촬영 가이드
쓰키미자카의 삼나무 가로수길에서 촬영을 시작한다면 햇살이 비치는 이른 아침이 최적이며, 안개가 피어오르는 늦가을 아침은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24~35mm 정도의 광각 렌즈를 사용하면 거대한 삼나무의 압도적인 높이와 안쪽으로 이어지는 참도의 깊이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곤지키도는 유리 보호각 내부에 안치되어 있어 외관을 직접 촬영하기는 어렵지만, 보호각 앞에 서 있는 수백 년 수령의 노송과 주변의 이끼 낀 석벽과의 조합이 훌륭한 피사체가 된다. 단풍 절정기는 10월 하순~11월 상순으로, 붉고 노랗게 물든 나무들과 고찰의 고즈넉한 기왓지붕이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경내 전체를 담는 구도에는 50~85mm의 표준~중망원 렌즈가 불당과 탑의 모습을 단정하게 담아내기에 적합하다.
🚆 가는 방법
📍 도쿄 (Tokyo)
1. 도쿄역 → 신칸센 야마비코(やまびこ) 또는 하야부사(はやぶさ) 승차 → 이치노세키역(一ノ関駅) 하차 (약 2시간 10분) 2. 이치노세키역 → JR 도호쿠본선(東北本線) 보통열차 승차 → 히라이즈미역(平泉駅) 하차 (약 10분) 3. 히라이즈미역에서 도보 약 20분, 또는 순환버스(るんるん) 이용 시 약 5분 → 중존사(中尊寺) 도착
🎫 JR 동일본 패스 (도호쿠 지역 / Tohoku area) 이용 시 절약 가능
📍 센다이 공항 (Sendai Airport)
1. 센다이 공항역 → 센다이 공항 액세스선 승차 → 센다이역(仙台駅) 하차 (약 25분) 2. 센다이역 → 신칸센 야마비코 승차 → 이치노세키역(一ノ関駅) 하차 (약 35분) 3. 이치노세키역 → JR 도호쿠본선 보통열차 → 히라이즈미역(平泉駅) 하차 (약 10분) 4. 히라이즈미역에서 도보 약 20분, 또는 순환버스(るんるん) 이용 시 약 5분 → 중존사 도착
🎫 JR 동일본 패스 (도호쿠 지역) 이용 시 절약 가능
📍 센다이 (Sendai)
1. 센다이역 → 신칸센 야마비코 승차 → 이치노세키역(一ノ関駅) 하차 (약 35분) 2. 이치노세키역 → JR 도호쿠본선 보통열차 → 히라이즈미역(平泉駅) 하차 (약 10분) 3. 히라이즈미역에서 도보 약 20분, 또는 순환버스(るんるん) 이용 시 약 5분 → 중존사 도착
🎫 JR 동일본 패스 (도호쿠 지역) 이용 시 절약 가능
📍 히라이즈미역 (平泉駅) — 최종 구간
1. [도보] 히라이즈미역 출구에서 나와 월견대(月見坂) 방향으로 도보 약 20분 2. [버스] 히라이즈미 순환버스 「るんるん」 승차 → 중존사 정류장(中尊寺バス停) 하차, 약 5분 / 요금 약 ¥150 ※ 버스는 1시간에 약 1~2회 운행 (계절별 상이, 사전 확인 권장)
※소요 시간·요금은 참고용입니다. 최신 시각·요금을 확인하세요.
소개
헤이안 시대 말기에 오슈 후지와라씨가 조성한 불교 문화의 성지. 금박으로 뒤덮인 '곤지키도(金色堂)'는 일본 국보 건조물 제1호로, 2011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삼나무 숲길인 쓰키미자카를 오르면 크고 작은 불당과 탑들이 고요히 자리하고 있다.
역사・문화
12세기, 오슈 후지와라씨 초대 당주 기요히라가 전란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였다. 황금 문화의 상징인 곤지키도는 내외부를 금박으로 장식하고, 야광 조개 자개와 마키에(漆絵) 기법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헤이안 미술의 정수로 알려져 있다.
교통
JR 도호쿠 본선 히라이즈미역에서 도보 약 20분, 또는 순환버스로 약 5분. 도호쿠 자동차도 히라이즈미-마에자와 IC에서 차로 약 5분.